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9일 오전 뉴스엔에 "태그가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18일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태그가 급성간부전으로 위독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간 이식이 시급한 상태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576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