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이브는 이에 대하여 어떠한 회신도 하지 아니하였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김가람의 연예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2차 가해로 인한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견디지 못한 유은서는 결국 자살시도를 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유은서와 그 부모는 유은서의 학업을 전면적으로 중단할 것을 결정하고 학교에 자퇴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재는 최종자퇴처리 전 7주간의 숙려기간으로 유은서는 학교도 가지 못하고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유은서의 어머니는 유은서가 다시 자살시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외부활동을 일절 중단하고 유은서만을 돌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