촑글에서 주워온 부분도 그렇고 뭔가 자기를 이루고 있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아낄줄 아는 느낌? 힘들었던 시기랑 그때 가졌던 간절함과 노력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 같아서 신기하고 멋있는거 같아 재찬님 팬이면 진짜 이거 읽고 좋아하겠다 싶었음 말을 굳이 꾸미지 않아서 할말 다 하는데 하는 말들이 좋아서 궁금해져서 끝까지 읽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