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콘을 이렇게 웃으며 끝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금 깨달았고 이 행복을 위해 노력한 하이라이트의 진심을 또 느끼고 있음ㅠ 이젠 더 이상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 찾아오지 않았으면 해 우리 앞으로는 이렇게 사소한 걸로 유쾌하게 투닥거리자
💙💛처음부터 끝까지 킬링포인트 가득💚💜
— 하이라잇두 (@young10346) May 22, 2022
친구처럼 라이트랑 대화하는 두준,동운+그럴거면 노래방 가라는 두준+대관대과안!!!!!하는두준+현웃터진 요섭+두준 따라하는 동운+그냥 귀여운 기광#하이라이트 #라이트 #인트로 #막콘 pic.twitter.com/XWRoyIer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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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이때 ㄹㅈㄷ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