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3년만에 만났는데 늙으신게 너무 보여서 속상했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자주 자주 보러 갈 생각이래 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거 모든 자식들의 눈물 포인트 아니냐구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