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이 글은 2년 전 (2022/5/24)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이번주가 막주 같은데 영화 몇번 봤어?? 12 11.08 16:03352 0
하이라이트요즘 노래 뭐들어?? 12 11.08 19:4321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HIGHLOG] 이기광(LEE GIKWANG) in TAIPEI | 기광.. 9 11.09 18:02201 1
하이라이트컨텐츠 다양해진거 너무 좋다 7 11.09 19:09432 1
하이라이트 탄생화 컨셉 ㄹㅇ궁금해 7 11.08 11:32549 0
 
OnAir 💚220630 이기광의 가요광장 109화 달글💚 16 06.30 12:02 132 0
할라도 길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 13 06.30 11:03 342 0
길동이들 폭우 조심해.. 8 06.30 09:39 177 0
기광이 소주파인거 되게 의외지않아? 5 06.30 09:35 273 0
아 나 어제 왜 일찍잤니ㅠ 1 06.30 07:00 94 0
편지지가 다 어디로 갔을까 2 06.30 03:33 190 0
쪼꼬미즈 둘이서 열심히 소통했넼ㅋㅋㅋㅋㅋ 06.30 02:49 123 0
아 3일동안 기다린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8 06.30 02:00 439 0
미디어 동니 리무진서비스 노래 모음 기차💜 6 06.30 01:59 76 0
난 요섭오빠의 이런 사소한 배려가 너무...좋아 1 06.30 01:52 336 0
헐 요섭방장 3일 존중하며 버티기 했대 19 06.30 01:39 1331 0
약간 고독방 이런거 초반에는 내가 들어갈때만 안들어와서 질투났는뎈ㅋ 15 06.30 01:39 722 0
요섭이 요거 사진 올라왔당 5 06.30 01:17 283 0
아 야무지게 배사한거 ㄱㅇㅇ 죽어 11 06.30 01:16 582 0
요섭 방장님 10 06.30 01:12 567 0
아니 나 지금와서 그런데 기광이 멘파하고 요섭이는 고독방 들어왔던거야?? 3 06.30 01:08 193 0
기광이 이모티콘 2 06.30 01:05 154 0
나 요섭이 이모티콘 따라사야지 6 06.30 00:56 249 0
오픈톡방 음성 하나 더 올라왔어💛 8 06.30 00:49 296 0
딜리버리 이제 보는데 뻘하게 귀여운 포인트.. 4 06.30 00:48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02 ~ 11/11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