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 200만장 이상은 왜 방탄 세븐틴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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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한터랑 가온이랑 다름

[글쓴이]

어떻게 다른거야??

[익인1]

집계처가다를걸 보통 초동은 한터 총판은 가온으로 보는거같아

[익인2]

다르다했는데 가온은 총판이랬나?

[익인3]

가온 공식 답변이야!!

[글쓴이]

아 해외 직수출이 한터엔 반영 안되고 가온에만 반영되는규나 땡큐

[익인3]

ㅇㅇ가온 한터 차이 재고니 뭐니 그런거 다 구라고ㅋㅋㅋ가온은 일주일마다 반품량 집계돼서 가온도 판매량 맞아~

[익인4]

가온은 출하량=도매업자한테 넘긴 수량이라고 보면 돼

[익인5]

가온은 출하량이고 한터는 실 구매량인거 맞어?

[익인6]

ㄴㄴ 그것도 한터가맹점만 따진거라서 해외직수출이 한터엔 포함 안되는것도 그렇고 그냥 한터 수치는 참고만 하면됨 가온이 비교적 더 정확 꾸준히 반품량도 업데이트되고있고
뭣모르는 네티즌들은 가온이 출하량기반 데이터니까 그냥 엔터들이 공장에 앨범량 부풀려서 다 뽑아놓으면 되지않나하는데 기업은 이익을 따지는데 그렇게 할리가.. 선주문량이나 출하량은 철저히 기존 데이터에 기반해서 적어도 회사가 손해 안보고 판매할수있겠다 싶은 양만 뽑아놓는거임 출고는 해놓고 안 팔려서 정작 다 반품되면 뽑아놓은 물량은 회사가 다 감당해야돼 그건 다 적자로 돌아오는거고
그래서 (가온 출하량-반품량)이 실제 판매량이랑 비슷하다고 봐야됨 반품량은 50만장 100만장 파는 돌들도 많아봤자 1-2만장 정도밖에 안되고

[익인5]

아오 어렵다

[익인7]

그럼 보통 한터보다 더 팔렸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

[익인8]

ㅇㅇ 한터 이상 가온 이하

[익인7]

ㅇㅎㅇㅎ 고마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