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인원이 엄~~~~~청 많아졌고 (내가 한창 덕질하면서 음방 보던 때는 거의 4명 아님 5명) 대열 이동이 아주 많음 부드럽고 살랑거리는 안무는 1도 없고 거의 다 막 몸 튕기고 꺾고 비틀고 콩콩뛰면서 후렴부름 옷도 엄~청 이쁘게 입혀줌 인형같았음 옷을 통일시켜 입히는게 없음 다 개성살려서 겁나 잘 입힘 뚝딱이를 찾아볼 수가 없음 처음보는 아이돌이 정말 많았는데 인기가 없어서 인기가 없는게 좀 안타까웠음 다른 인기있는 아이돌 무대도 음방에서 정식무대로 본거 첨이었는데 여긴 인기가 인기를 부른것같은... 생각보다 별로였고 그런거 다떠나서 내 또래 혹은 나보다 한세대는 어린 애들인데 다 열심히 목숨걸고 하는거같고 갑자기 동기부여됨... 원걸 노바디 걸데 썸씽 투피엠 어겐앤어겐 이런게 내 세대인데 아마 요즘 아이돌들도 이 그룹들처럼 편안한 안무 받으면 라이브든 춤이든 이전 세대 아이돌들보다 월등히 훨~~~~~~~~씬더 잘할거라는 확신이 들었음 끼도 대단하고 정말 멋있었따.. 남편이랑 어머님이랑 새언니랑 같이 앉아서 보면서 처음 본 아이돌들 이름 하나하나씩 읽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기억해주자면서.. 부모님이 얼마나 열심히 키웠겠냐믄서 ... 애기들이 어려서부터 고생한다고 대단하다면서 ㅋㅋㅋㅋㅋㅋ기억나는 이름이 해리준.. 보은.. T1049? 라는 그룹 특이한 이름이라 기억남 나머지는 까먹음 한번보고 기억할리 만무..ㅋㅋㅋㅋ 재롱잔치 보는 마음으로 참외 깎아먹으면서 재밌게 봐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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