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히로시랑 야마구치 토모코 나오는 드라마(영화 아님) '고잉 마이 홈'
야마구치가 푸드 스타일리스트라 기본적으로 음식 만드는 거 많이 나오고
카모메식당/남극의 셰프 등에 참여했던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가 참여했어
고레에다 작품답게 가족 중심 이야기임 약간 판타지 같기도 한데
소소하게 재밌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