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이가 어떻게 보면 가족마저도 불편한점이 하나씩 있고 주위에 온전히 편한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 사람 한명 있으면 좋겠다 라도 생각해서 구씨랑 서로 추앙해주기로 한것도 그렇고 창희가 어제 인구를 1원으로 환산해서 쌓으면 어느정도일까 생각 하던 대사나 어떤사람의 행동이 싫은데 알고보면 그사람이라서 싫은거라던지 보다가 내가 무의식중에 하던 생각들이 대사로 옮겨진거같아서 스토리를 떠나서 진짜 공감 많이됐어ㅋㅋㅋ
| 이 글은 3년 전 (2022/5/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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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이가 어떻게 보면 가족마저도 불편한점이 하나씩 있고 주위에 온전히 편한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 사람 한명 있으면 좋겠다 라도 생각해서 구씨랑 서로 추앙해주기로 한것도 그렇고 창희가 어제 인구를 1원으로 환산해서 쌓으면 어느정도일까 생각 하던 대사나 어떤사람의 행동이 싫은데 알고보면 그사람이라서 싫은거라던지 보다가 내가 무의식중에 하던 생각들이 대사로 옮겨진거같아서 스토리를 떠나서 진짜 공감 많이됐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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