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랑~ 하는 순간 찌릿찌릿 슬프지만 담담한 척 현실적으로 받아들인 이별 같아서... 안 괜찮아도 그순간엔 이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별하는 것 같음. 이런 이별은 후폭풍이 장난 아닌데 그래서인지 노래 듣고나면 여운후폭풍을 받아버림
| 이 글은 3년 전 (2022/5/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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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랑~ 하는 순간 찌릿찌릿 슬프지만 담담한 척 현실적으로 받아들인 이별 같아서... 안 괜찮아도 그순간엔 이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별하는 것 같음. 이런 이별은 후폭풍이 장난 아닌데 그래서인지 노래 듣고나면 여운후폭풍을 받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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