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춤으로 티비에 나온 이호원(호야)를 오래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4년만에 춤을 추는 이호원을 보고 심장이 뛰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비엠비셔스 나오는것만으로도 만족하였지만 춤을 추는 이호원의 눈빛이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가득했던 자신감넘치는 눈빛) 너무나도 내가 잘알던 눈빛이라 무대위의 호야를 보고싶은 욕심이 커져버렸어요. 오늘은 비엠비셔스 좋아요+조회수 투표 마지막날 입니다. 잠시후 23시 59분에 투표가 종료됩니다. 아래링크로 들어가셔서 여러분의 소중한 좋아요와 소중한 시간1분50초 투자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호원 응원하고 사랑한다💜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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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배우들 평범한외모를 더 선호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