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한한테 이제 그만 가라는 소리 듣고싶다

아 오늘 진짜 좋았고 어,, 이제 너네 가라
나는 이제 자야되니까 너네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C4VoSp5B7w

— 푱 (@0nmymilkyway) June 5, 2022

 

[익인1]

오빠 앞에서 개가 되어볼게여...

[익인2]

아 나 이거 너무 좋앜ㅋㅋㅋㅋ중독성 있어 이제 너네 가라

[글쓴이]

저 낮은 목소리가 너무 발려

[익인3]

ㅌㅋㅋㅋㅋㅋ붙어서 안 떨어지고 싶어

[익인4]

아직 안 취했다고 고집부리고 싶다... 오빠가 잡아준 택시 앞에서 안 탄다고 뻐기고 싶다...

[글쓴이]

무릎…. 꿇을때까지 버텨보고싶다

[익인5]

정한씨 참 잘생기셨어 볼 때마다 데려갈게

[글쓴이]

잠깐 뭐야

[익인6]

체력없어서 점점 지쳐가는게 보이는게 너무좋아 진득하게 들러붙고싶어짐

[익인7]

저게 진짜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웃음벨이야

[익인8]

질척대고 싶게 하네 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