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이 글은 2년 전 (2022/6/07)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2 09.23 08:433603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47 09.23 23:081077 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49 11:25589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다들 가..? 42 09.23 20:37875 0
데이식스혹시 쁘멀전용 뜨개모자 나눔하면 받을 하루 있니..? 35 09.23 10:14335 2
 
정말정말 미안한데 예사 동시접속 되니..? 1 06.17 19:33 147 0
해투 언제쯤 돌까 10 06.17 19:33 375 0
2주 정도 남은건가ㅠㅠ 슬프다 06.17 19:32 49 0
얘들아 나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1 06.17 19:32 69 0
캐나다 다녀오자!! 06.17 19:32 40 0
기왕 이렇게 된 거 컴백 전에 휴가 한 번 더 주면 좋겠다 1 06.17 19:31 112 1
너무너무너무 슬프다.. 06.17 19:31 40 0
하 ... 영현이 매주 얼굴보는거 ㄹㅇ 내 낙이였는데 1 06.17 19:30 70 0
진짜로 눈물나(。゚Д゚。) 1 06.17 19:29 70 0
내년에 해투가겠다 10 06.17 19:28 413 0
남은 시간동안 예쁜 댓글 문자 많이 보내줘야겠다 06.17 19:25 42 0
나는 고작 청취자였는데도 기분 이상한데 영현이는 진짜 마지막날에 얼마나 울컥할까.. 06.17 19:25 71 0
하 진짜 너무너무너무슬픔 ㅠㅠㅠ 06.17 19:24 47 0
아쉽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음 7 06.17 19:24 399 0
데키라 떠나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 슬프지만 06.17 19:23 74 0
하차하는거 언젠가 할 일이기도 하고 06.17 19:23 80 0
그냥 슬픈게아니라 너무 많이 슬픔 06.17 19:23 120 0
마음의 준비 전혀 안했는데.. 2 06.17 19:21 95 0
나 진짜 하차 누구보다 좋은 결정이고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1 06.17 19:21 191 0
하씨 걷다가 멈춤 아 눈물나 영현아 🥹 06.17 19:2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32 ~ 9/24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