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이 따수운건 말모 버노니 늘어지는 박자 상관없이 논벅논벅 와서 안는거랑 지후니 옆에서 갸우뚱 하니까(포옹 별로 안좋아하심) 정하니가 먼저 끌땡해주고 지후니 >_〈 되는거 그리고 어느새 뭉탱이가 된 세분틴,,
남자애들이 어떻게 이렇게 성격들이 아기자기한지 모르겠음. 정한이 잠시 활중하고 복귀한지 얼마안됐을때 어쩌나 추면서 애들이 한두명씩 와서 안아주는ㅠㅠ pic.twitter.com/CstUTyYwvf
— 🎪잉잉🎡 (@theirfault) April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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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