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 글은 2년 전 (2022/6/08) 게시물이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00맛이랑 00랑 제발 중복 정답 처리해주길 22 09.25 16:051058 0
투바투 오늘 연준이 엠카 역조공ㅋㅋ 14 9:36307 1
투바투지금 대관들 상태 보니깐 체조 잡은 거 높게 쳐주고 싶음 13 09.25 16:14407 0
투바투졌잘싸 10 19:22120 0
투바투진짜 담주에 1위 주고 싶따ㅏㅏ 10 21:1161 0
 
퍼포 뮤비 왜 안 주지 진짜 ㅠㅠ 21:27 16 0
진짜 담주에 1위 주고 싶따ㅏㅏ 10 21:11 86 0
뚜뚜 껌 챌린지 with 위댐보이즈 바타님 5 21:05 30 0
모아들아 아직 안 끝났다 ㄱㅂㅈㄱ 8 21:02 85 0
다음주 엠카도 가능성 있다 10 20:59 95 0
뿔들아 연주니 다음주도 1위후보 가능성 있대 7 20:59 51 0
추점제 당첨됐는데 멤버쉽 기간 끝나면 갱신 꼭 해야하나? 5 20:44 53 0
오늘 로고 뜨면 조켄네 5 20:01 47 0
가슴에 국밥 쏟음 1 20:01 48 0
뿌뿌 연준이 막방 기념 해시태그 2 19:33 28 0
이번에 분명히 연준이 솔로활동인데 오늘의 연준에 연준이 혼자 있는게 오늘 뿐이라.. 19:32 27 0
연준이 껌 활동 수고했다!!! 19:31 5 0
오늘 무대에서 연준이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 2 19:31 21 0
오늘 늦게 자라는말 듣고 싶다 4 19:29 32 0
먼가 연준이 믹테로 단체 컴백 전에 분위기 달아오른거 같아서 조아 7 19:29 51 0
뚜뚜 오늘의연준 @ 엠카운트다운 3 19:28 30 0
그냥 믹테인데도 1위 후보 든것만으로도 기특해 3 19:27 33 0
연주니야 고생했어 1 19:26 7 0
컴백 빨리 했음 좋겠다 2 19:25 23 0
음반같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ㅜㅜ 3 19:24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2 ~ 9/26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