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인 553도 노래만 들으면 대놓고 청량댄스곡인데 뮤비보면 현실에서 벗어나 유토피아로 떠난 느낌? 꿈을 꾸는듯한 아련한 느낌이 있고.. 고스팅은 대놓고 아련하고 날잃도 아련하고 위시리스트도 신나는데 특유의 아련함이 있고 하굣길은 그냥 아련 끝판왕..
| 이 글은 3년 전 (2022/6/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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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인 553도 노래만 들으면 대놓고 청량댄스곡인데 뮤비보면 현실에서 벗어나 유토피아로 떠난 느낌? 꿈을 꾸는듯한 아련한 느낌이 있고.. 고스팅은 대놓고 아련하고 날잃도 아련하고 위시리스트도 신나는데 특유의 아련함이 있고 하굣길은 그냥 아련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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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야🧸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