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주연, 케빈, 큐와 일부 스태프가 미주 공연 진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예정돼 있었던 미주 콘서트 공연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의 확진 이후 급히 결정된 사안으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https://m.joynews24.com/v/148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