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건... 어떤 의미로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꿈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목표를 정할때 자신이 정말 그것을 실현할 수 있을까?하고 여러 걱정을 하실텐데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역시 자신의 노력에 달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들였고 솔직히 제가 포기해야하는 것, 손 놓아야 하는 것도 많았어요. 역시 전부를 손에 넣을 수는 없으니 꿈을 쫓기 위해서는 무언가 자신이 포기해야 하는것을 선택해야만 할거에요. 그건 예를 들면 친구와 노는것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의 따뜻한 품에서 떠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런게 무서워서 좀처럼 꿈을 향해 노력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텐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전을 무서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무서워 하지마. 나태한 네 모습이 더 무서워." -인피니트 김성규 https://mdpr.jp/k-enta/detail/13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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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지는 엑소엘 vs 아미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