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또 다른 ‘91즈’ 하이라이트 손동운까지 합류한다. 키는 손동운이 등장하자마자 “누가 한강에 ‘음악중심’ 비주얼로 오냐”며 맹공격을 하고, 손동운은 지지 않는 말발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기는 것. 만능 스포츠맨으로 정평이 난 민호에게 수상스키 신생아 손동운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승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마침내 수상스키 위에 올라탄 두 사람이 포착되고, 갓 태어난 송아지 같은 스텝부터 인어공주 같은 아리따운 포즈까지 등장해 폭소를 유발한다. 직관하던 키는 누군가를 향해 “올해 최고의 웃음 버튼이다”라고 감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수상레저 팡팡이에 올라타면서 거품 물기 직전의 손동운과 육두문자까지 내뱉으며 절망하는 키, 그리고 키의 고통을 보며 기뻐하는 민호의 모습이 포착돼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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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패트롤 떴음 이사통 220점 오인간 20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