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모가 퇴직하고 소일거리로 가사도우미 일 했는데 도우미로 나가는 집이 어떤 돌 숙소였는데 그 돌이 되게 착하기도 하고 우리 이모한테도 잘하고 우리 이모한테는 진짜 막내아들들 그런 느낌이었음 나는 이모집에 얹혀사는 입장이라 이모가 그런이야기하는걸 자주들음 그러다 어느날 이모가 자기 좀 도와달라고해서 음식을 진짜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학교급식실 하는것처럼 엄청 많이했는데 반찬수준이아니라 잡채 미역국 제육 갈비 이런 거 그거 다 그 아이돌 갖다주는거였음 내가 무슨 밑반찬도아니고 이렇게 많이하냐고했는데 이모가 특히 예뻐하는 멤 생일이고 우리이모랑 그 멤이랑 고향이 같은 지역이리 이모가 더 신경쓰여서 이모가 자기가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음 진짜 중노동 이모가 이제 나이가 더 들어서 이제는 그냥 아예쉬고있는데 거기 일도 관둔지 꽤되었는데도 가끔씩 명절이나 이럴때 이모한테 연락하는거보면 지금보다 더 잘되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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