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 입덕의 순간이었는데
생각해보면 계속 꿈꾸고 희망을 노래하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과정이라서
그리고 그 길도 함께 가자는 거라서
내내 여전히 앞으로도 나를 벅차게하는 멋진 방탄이라서 그래서 아직도 눈물이 나
| 이 글은 3년 전 (2022/6/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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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입덕의 순간이었는데 생각해보면 계속 꿈꾸고 희망을 노래하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과정이라서 그리고 그 길도 함께 가자는 거라서 내내 여전히 앞으로도 나를 벅차게하는 멋진 방탄이라서 그래서 아직도 눈물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