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이 안 한 컨셉이나 노래가 있을까 이런 얘기 팬들끼리 맨날 했었고 다음에는 뭘 내야 되는건가 이런거 팬들도 고민했었는데 방탄이 누구보다 제일 고민하고 있었고 답답했고 그 안에서 소재고갈이나
해결되지 않는 갈증에 대해서 팬들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게 팬들한테 죄송해서 말을 못했고 ㅜㅜ
방탄이 말은 안했지만 팬들도 그동안 답답했던게 어느 순간부터 방탄과의 소통이 예전과는 다른? 해소되지 않는? 그런 느낌이 있었단 말이지
물론 일상적인거 서로 공유하고 그런거엔 별 문제가 없었지만 앞으로의 활동방향 같은거에 대해서 방탄이 말한 그대로 말을 못한건데 느껴지기는해서 오는 불안감이 난 있었음
근데 이걸 솔직하게 말로 다 해주니까 걱정이 사라졌음 ㅜㅜ 슬픈건 슬픈거고 그것보다도 방탄이 말을 안하니까 느껴졌던 불안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불안감 정리가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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