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이 글은 2년 전 (2022/6/15)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뚜뚜 연준이 껌 안무영상 8 09.23 20:0084 0
투바투 껌 가사 팀 얘기 나올때 안무 7 09.23 21:13105 0
투바투신입뿔 질문있어요!! 7 09.23 12:52196 0
투바투 엠카 투표 오늘까지야!!!🔥 6 09.23 17:2327 0
투바투어쩌다 속세를 떠나서 명상하고 있는거지 6 09.23 11:28258 0
 
밸런스게임 안무 넘 귀여워...... 2 08.16 00:35 38 0
근데 우리 갑자기 왜 각 세우는거야? 4 08.16 00:08 175 0
이게 어떻게 벌써 일년 2 08.16 00:07 61 0
우리 떡밥 뜨는 날 정해진 듯 5 08.16 00:05 176 0
내일 정오 전에는 뭔가 뜰거같아 6 08.16 00:03 119 0
연준 태현 범규는 취향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1 08.16 00:01 148 0
👍^^... 5 08.16 00:01 131 0
뿔들 해산~ 08.16 00:00 32 0
7분... 1 08.15 23:53 45 0
9분.. 나 뭐 기다려도 돼? 1 08.15 23:51 39 0
아무것도 안 뜰 거라고 예측하는 사람은 없네 5 08.15 23:45 107 0
자정에 뭔가 뜰거같아 8 08.15 23:40 132 0
원드림2 아니면 톡투 아니면 컴백? 5 08.15 23:36 110 0
투두 얼마전에도 찍었어서 찍은게 없어서 쉬는게 아닌건 확실하고 2 08.15 23:32 105 0
우리 다음 앨범 음원 표지?? 되게 잘 해주시면 좋겠다 08.15 23:25 77 0
투두가 쉬는데 왜 아쉬운 감정보다 설레는 감정이 더 클까?? 5 08.15 23:21 118 0
근데 투두 쉬면 벌칙티는 언제 보여줘 2 08.15 23:18 88 0
컴백이 9월달일 수는 5 08.15 23:16 155 0
컴백이 우리 예상보다 좀 이르려나...란 생각 8 08.15 23:14 267 0
솔로자켓 연준이랑 태현이 거 언제 품절된거임 3 08.15 23:08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