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 오래가고 재밌으려면 멤버 구성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무한도전 이후로 런닝맨이 구성이 제일 잘 되어있다고 생각함. 보면 일단 유재석이 리더 역할로 중앙을 잘 지탱하면 정신적 딜러 양세찬, 하하가 얍삽하고 좋은 타이밍으로 멤버들 공격넣음. 거기에 신체적 딜러 김종국까지 있으니 토크 공격이 지겨울때쯤 김종국 한방이 그걸 해소해줌. 그리고 지금은 없지만 탱커이자 딜러 이광수, 그리고 화 안내는 탱커 지석진 역할이 진짜 중요하다고 봄 (ex 무도 정준하) 근데 지석진이 의외로 그 역할을 너무 잘해주고 오랫동안 노잼화없이 이어가니까 그게 런닝맨 재미에 큰 몫을 하는것같음. 개인적으로 다른 예능은 모르겠지만 런닝맨만큼은 유재석보다 이광수, 지석진이 살린 비중이 더 큰것같음. 거기에 송지효 캐릭터가 예능에선 너무 귀한 캐릭터라 더 매력이 추가가 됨. 저세상 털털함에 깡깡 매력 보여주는 외모는 또 탑티어에 힘은 또 세고 말빨도 가끔 통하고 인성도 좋은 여배우는 진짜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송죠가 진짜 그런 캐릭터로는 독보적이고, 의외로 전소민같은 캐릭터가 사람들에겐 불호로 다가갈 수 있다지만, 배려성 공격이 아니라 오빠들이나 언니가 찐공격(?)을 하기 때문에 완전 지석진 캐릭터 느낌으로 간게 진짜 신의 한수였던 것 같음..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진짜 큰몫하는건 시청자와 소통을 잘하는 젊지만 일 잘하는 스탶들 역할(그래서 방송이 올드하지 않음. 그게 진짜 따봉임) 그리고 무엇보다 12년동안 방송하는건 엔간해선 못하는 일인데 중간에 고비도 있었고 그렇게 쌓아올린 매니아층 시청자가 많다는게 강점임 앞으로 이런 예능 나오기 힘들듯 진짜 멤버 구성 잘한것 같음 그래도 다른 재밌는 버라이어티 예능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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