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이야기를 하려 하면 '오글거린다', 솔직한 이야기를 하면 '다른 의도가 있을 거다' 하는 세상에 뭘 바랄까 싶어요. 다들 사랑을 받아보지 못 하고 사랑을 해 본 적이 없으니 이해를 못 하나봐요. 한 편으로는 참 안타깝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제 하루 참 많이 속을 끓였지만 직접 찾아와서 이야기 해 준 멤버들 덕에 많이 나아졌어요. 사랑이 다 이긴다는 말을 믿지는 않았는데 이젠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사랑이 혐오를 이길 수 있겠더라고요. 제 안에 가득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오직 여러분 하나로 눈 녹은 듯이 사라졌으니까요. 부러진 세상은 치워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요. 저는 방탄회식을 보자마자 여러분의 심정이 너무도 잘 와닿았거든요. 온전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 덕에 전 사랑 받는 법도 사랑 주는 법도 배운 것 같아요. 우리는 우리끼리 행복하자! 아포방포💜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 공감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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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