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를 먹기도 했거니와 지금 좋아하는 아이돌도 좋긴 진짜 좋은데 절대 그때 그 감정이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귀찮음이 0순위로 깔리고 좋아하게 되네 공카 등업도 귀찮아서 미루고, 유료소통도 프메까진 돈 아깝고, 앨범도 사야지! 하다가 미루다보니 시큰둥해지고 몇번이나 본다고 사야하나 싶고 잘됐으면 좋겠긴한데 막 예전처럼 너무 좋고 사랑이구나 싶어서 마음이 막 그런 그 느낌이 전혀 안든다 이제 나이먹어서 과몰입이 안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고딩이었으니..... 그리고 그때의 덕질이 너무 깊었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진짜 다 바치고싶을 정도였고 그래서 아직도 계속 그때랑 비교하고, 그 그룹이 지금까지 활동했다면 얘네만큼 연차고 경력일텐데 이 생각이 제일 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난 다신 그때처럼 좋아하고 사랑하진 못하겠구나 싶으니 덕질하는게 안무섭네 해체하거나 끝이 난대도 그리 힘들지않겠다는 자신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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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