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아 내일도 함께하자 ♡ pic.twitter.com/vrQdNjZxvo— Pado (@yeonjjuun_) March 5, 2022 말투랑 행동 이런거 귀여운 건 알았는데 이렇게 뿌애앵 서럽게 주룩주륵 우는 아기인 줄 몰라써ㅜㅜ 손 떨면서 이번엔 이론거 없따고 했그든요 이히잉......이러는 거 너무 귀엽다.......은근 잘 우는 와기구나........너무 귀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