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마음이 부서진 채로 매일 무섭고 싶지 않아
사람들은 다를 겉으로만 바람이 차지않냐 물어봐 그냥 그렇게 묻곤 지나가서 다 잊어버릴 거면서 왜 물어봐
이거 두개....뭔가 가슴을 후벼팜ㅠ
| 이 글은 3년 전 (2022/6/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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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마음이 부서진 채로 매일 무섭고 싶지 않아 사람들은 다를 겉으로만 바람이 차지않냐 물어봐 그냥 그렇게 묻곤 지나가서 다 잊어버릴 거면서 왜 물어봐 이거 두개....뭔가 가슴을 후벼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