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빌리 아일리시, 광복절 내한 콘서트…티켓수익 일부 기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콘서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를 연다고 현대카드가 23일 밝혔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진행된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 사전 예매는 다음 달 5일 정오부터, 일반 예매는 다음 달 6일 정오부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1/001326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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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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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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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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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카 사장님 덕질 시작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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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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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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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나 쉬느낳에 하네 당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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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티켓팅 빡세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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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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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