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김준수 팬인데

데스노트 6일 낮공이랑 저녁공까지 종일반뛸까 아님 12일 저녁공 갈까..다 가면 좋겠지만 이걸 왜 고민하냐면 저 사이에 일콘있어서 거의 일주일 후에 돌아오거든ㅠㅠㅠ6일 낮공 표는 이미 있어서 저녁만 정하면 되는데 너무 고민이다..떠나기전에 두번 본다 vs 돌아와서 환영해주는 의미..?ㅋㅋㅋ뭐가 더 좋을거같니 캐슷은 상관없어!

[익인1]

12일!

[익인2]

허리만 괜찮다면 6일 종일반! 6일 낮공보고 12일 밤공보면 캐스트가 너무 비슷하지 않아? 타캐슷 상관없어할수도있지만ㅎㅎ

[글쓴이]

방금 보고왔는데 미사랑 라이토 차이인거 아니면 똑같네 뭐 최애페어는 있겠지만 딱히 불호인 사람도 없어서ㅋㅋㅋㅋ애초에 캐슷 별 상관 없거든 종일반 한번도 안뛰어봤는데 종일반이 좋겠지? 그래도

[익인2]

종일반 재밌어ㅎㅎ 엑칼 때 해봤는데 허리 살짝 아픈거 빼곤 너무 좋더라

[익인3]

나는 종일반 할듯...! 종일반 엑칼 지방공 이후로 처음이지 않아?? 종일반은 종일반의 그 맛이 있어섴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럼 종일반 가봐야겠다ㅋㅋㅋㅋ사실 나 5일 낮공도 가거든..6일 저녁공 가야겠네

[익인3]

헐 개부러워..거의 이틀동안 계속 준쨩과 함께....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