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 건넨 부끄러운 한 마디 차갑게 돌아온 황당한 말이 오 이럴수가.. 어머나..어머나..나나 아이야.. 차가워 너무나.. 니 얼굴 니 반응 너무 차가워 속 시려워.. 하는 내용인데 어떻게 냉면 냠냠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 있는거야
| 이 글은 3년 전 (2022/6/24) 게시물이에요 |
|
용기내 건넨 부끄러운 한 마디 차갑게 돌아온 황당한 말이 오 이럴수가.. 어머나..어머나..나나 아이야.. 차가워 너무나.. 니 얼굴 니 반응 너무 차가워 속 시려워.. 하는 내용인데 어떻게 냉면 냠냠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 있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