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제발 한명씩 돌아다녀줘

너넨 일곱인데 난 하나야 내 눈은 두개뿐이고 흑흑 

볼건 많은데 할미가 열심히 따라가벌게ㅠㅠㅠㅠㅠ

[익인1]

파리, 스위스(한국임 스위스사진올려주는거),용산, 고척, 제주 하 바쁘다 바빠

[글쓴이]

나 아직 고척이야.. 뭐야 용산 뭔데

[익인2]

하 힘든데 너무 좋아

[글쓴이]

진짜 사진 보느라 숨차다곸ㅋㅋㅋ 중간에 제주사진 보고 심정지왔잖아

[익인3]

입터진다 진짜 떡밥너무많아

[글쓴이]

입도 터지고 심장도 터질거같음

[익인5]

진짜 미챠버리겠음 애들 데리고 놀러왔는데 7방향으로 흩어져서 뛰어가는 거 보는 보호자 된 기분임....

[글쓴이]

아개웃겨 졸지에 일곱 아들 데리고 키즈카페온 엄마가 된 기분이야

[익인8]

애들 삑삑이 신발신기는 이유 알겠음

[익인6]

이렇게 바쁠줄이야..

[익인7]

진짜 내가 보고있는 사진이 어디 장소인지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제주까진 이해했는데 남준이 분명 스위스인줄알았는데 얘가 을지면옥을 어떻게 올렷지? 여기부터 혼란의 시작임 난 여태 태형이랑 스위스 간줄 알았는데 태형인 정작 파리래 와우

[익인9]

이따 새벽 3~4시엔 파리 패션위크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밥에체해

[글쓴이]

뭐? 패션위크? 샐린느 행사가 그거야? 잠시만(흰깃발을 흔들며)

[익인10]

뉴챕터 너무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