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이 글은 2년 전 (2022/6/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미디어 D.O. & Lee su hyun - Rewrite The Stars cove.. 28 09.20 18:07955 20
엑소 이게뭐지 경수 콩콩팥팥 스핀오프 17 09.20 22:57438 3
엑소컴수 고소공지 올라왔다... 12 09.20 17:01359 4
엑소/정보/소식인기가요 미션포토 백현이 8 09.20 18:0185 4
엑소경수 차쥐뿔 비하인드 봐야겠다...개설렌다..행복하다..🥹🤍 6 09.20 19:4236 0
 
언젠간 백현이 콘서트에서 한 마레 춤 보고싶어 08.12 21:24 92 1
다들 슴콘 가? 19 08.12 20:25 1194 0
우와 더문 열심히 편집 중이시래~ 4 08.12 20:08 375 2
장터 경수 유니폼 양도 구해보아요... 08.12 19:53 87 0
종잉이 블랙야크 새로 뜬 거 너무 예쁘다 1 08.12 14:30 81 0
최애돌 틈틈히 광고 봐주세요~🔥 08.12 13:09 126 0
장터 슴콘 2장 양도 구해요 08.12 12:58 93 0
템포 같은 컨셉 다시 보고싶다ㅠㅠㅠㅠ 3 08.12 11:31 141 0
오늘 귀여운 종인이 모음 9 08.12 10:03 327 1
종인이 시드니 도착했는데 입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8.12 08:30 875 1
미치겟다 백현이 넘 보고싶어 2 08.12 01:08 107 0
망상 작가님 중에 어떤 두분 동일인물 같은데 16 08.12 00:05 1484 1
최애돌 아직 안 끝났어!!! 2 08.11 23:54 166 1
ㅊㅇㄷ 광고 30분마다 보면서 하트 꾸준히 모읍시다 1 08.11 23:36 106 1
ㅊㅇㄷ 덕질타임 몇시야? 2 08.11 23:34 108 0
그동안 최애돌 하트 좀 모아둘걸 1 08.11 23:33 79 0
남은 이틀 달려보자고 08.11 23:33 39 0
ㅊㅇㄷ 공동수상 노리자 징들아 포기하지막! 2 08.11 23:32 135 0
열심히 한 징들 수고했당 08.11 23:32 48 0
무서워 결과 어때..ㅊㅇㄷ.. 1 08.11 23:30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