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소속사에서는 브이앱 시스템을 대체할 다른 대응책을 진작에 마련해 놓았어야지,, 이건 브이앱이 어디 통합되지 않고 그대로 서버 중단했어도 언젠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었음 옮길 영상이 있으면 진작 가져와서 소유하고 어디에 올릴지 고민하고 있어야 했고 무료는 어쩔 것인지 유료는 어쩔 것인지 팬십은 어쩔 것인지 이미 고민하고 있어야 했고 라이브 기능 대신에 유튜브나 인스타나 자체 소통어플 이용할 거 생각했어야 했음 실제로 버블도 조만간 라이브 기능 추가한다 했으니까ㅇㅇ 이 모든 게 귀찮거나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그냥 위버스 입점하면 되는 거고,, 그게 다임 이상 내본진 위버스 입점 소취하고 있는 사람이..... (소속사야 너네 일 못 하니까 걍 위버스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