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혈육 비즈니스하는 모습 어케보냐.. 난 몇년동안 보는데도 아직도 적응안됨.. 곧죽어도 애교란건 한번도 안하던 인간이 열심히 하는거보니까 행동자체는 웃긴데 안쓰럽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사회생활이야 다 그렇지만 내가 직접적으로 보니까..) 가끔은 열심히 사는게 좀 존경스럽기도함ㅋㅋㅋ +다시 읽으니까 내글이 무시하는투로 써진것같은데 그냥 적응이 안된다는 뜻이였는데 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구나.. 중간에 썼던건 굳이 안할말을 쓴것 같아서 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