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향수뿌리지마 엄청 부르고 다녔음 ㅋㅋㅋㅋㅋㅋ
명절 때 할머니 집 내려가는 길에 아빠차 안에서 엄청 열창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가사 보니깐.... 넘나 충격적이야.....
엄빠는 이 가사를 들으면서 곡 내용이 왜 이래? 했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
제삿날에 어른들 모였을 때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하면서 들려줬던 기억도 있음 ㅋㅋㅋㅋㅋ
| 이 글은 3년 전 (2022/7/01) 게시물이에요 |
|
나 향수뿌리지마 엄청 부르고 다녔음 ㅋㅋㅋㅋㅋㅋ 명절 때 할머니 집 내려가는 길에 아빠차 안에서 엄청 열창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가사 보니깐.... 넘나 충격적이야..... 엄빠는 이 가사를 들으면서 곡 내용이 왜 이래? 했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 제삿날에 어른들 모였을 때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하면서 들려줬던 기억도 있음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