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뷔 2년 전부터 셀린느 러브콜 있었데

뷔는 2년전부터 셀린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터 우츠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이번 패션쇼에는 에디 슬리먼의 개인적인 초대로 참석했으며 뷔는 극진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년전부터 피터우츠 러브콜 받았대 ㅎㄷㅎㄷ pic.twitter.com/fGlTs33puZ

— ☝️ (@apple1230g) July 1, 2022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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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이번에 엄청 대접?해주던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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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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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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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공식 영상에도 뷔 많이 나오길래 놀람ㅋㅋㅋㅋㅋㅋ 되게 중점 둬서 찍어준게 보이는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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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담아서 찍은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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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로 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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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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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까 피터우츠가 뷔 사진 좋아요 누른 거 봤는데ㅋㅋㅋㅋ 찐사시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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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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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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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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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앙

[익인12]

하앙

[익인13]

그럴만두

[익인14]

그럴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