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했을때 솔직히 너무 걱정했거든..? 왜냐면 제이홉이 이런 부정적인 언급할때면 이건 내가 해결해야할 일이고 팬들은 걱정할 필요없다같은 식으로 마무리하는편이고 방탄피셜 실눈캐답게 스스로 완벽하려 노력하고 해결방안이 있고 플랜b를 만들어놓는 사람이라 생각해 그래서 어떤 무대가 있더라도 나는 그동안 호비?(나 이제 호비라 못부를거같음ㅋㅋ) 하면 사실 그 아무것도 걱정안되는 멤버이자 사람이었는데 gq인터뷰에 내가 기억하길 제이홉이 하고싶은 음악이 프로듀서들이 말하길 표현하기 어렵고 제이홉 스스로도 음악적 한계 느끼는 상태였고 자신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게 느껴졌음 당연 희망이답게 답찾을거라 했지만 이건 두리뭉실한 희망사항이고 해결이 어쨌든 안난거라 멘탈 좀 나간게 느껴져서 진짜 너무너무 걱정했음... 그리고 지금까지 만들어놓은 제이홉의 결과가 그냥 쉽게오는게 아닌거 다시 확인사살 어쨌든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곡이 한두개도 아닐테고 대충만든것도 나는 절대절대 못버릴텐데 아니 다 삭제했다는게 너무 충격이어서 그 인터뷰 너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 근데 이렇게 갑자기 음악 그자체로 해결을 했다고 결과로 알려주넼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이홉 무슨 캐인거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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