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뭐 말실수하시면 안되고요
— 구막이 (@feelingpil) January 17, 2022
👩🏻네 안녕하세요~ 윤도운 엄마 입니다~
👧🏻짧게해 pic.twitter.com/EYmAuDpYCt
🐰 엄마 덕분에 우리가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고
— 구막이 (@feelingpil) December 14, 2021
ㄴ 아.. 네.
🐰 어엉 ? 엄마 나 원필이야
ㄴ 아~^^ 원필이~ pic.twitter.com/Yy9W2qPP3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