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으면 연인들끼리 내용같은데 어떻게 보면 팬송 느낌도 있고 신나는 곡 같은데
개인을 위로하는 느낌도 들고 듣는 사람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해석도 다양해지고 가사 느낌도 확 달라짐
개인적으로 위너는 띄어쓰기 말장난이나 비슷하게 들리는 라임으로 펀치라인 주는게 제일 좋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