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뭔가 우영우 준호 커플은 안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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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익인1]

안돼

[익인2]

안돼

[익인3]

안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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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이게 맛있는거거든 냠냠 쩝쩝

[익인6]

3

[익인7]

4 나도

[익인11]

55

[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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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77

[익인9]

키갈 할 수밖에 없음… 왜냐묜 감독님이 낭닥 1,2 감독님이시거든… 주황색 조명에서 키스를 찐하게 할 수밖에 없는 사이야 영우랑 준호는…

[익인18]

헐..... 낭닥 1,2면 키스신 대박이자너,,,
이번에도 기대해도 되는건가

[익인19]

헐 대박

[익인20]

가보자고…

[익인10]

웨딩드레스 입은거랑 왈츠 장면부터가 결혼한다는것같아..

[익인12]

마지막에 결혼식에서 영우 준호 동시 입장하는 장면으로 끝났으면 좋겠따,,,

[익인15]

허아아앙 아버지한테 부케 드리고ㅠㅠ
넘 좋다,.,,나 요즘 수목만 기다리잔아...ㅜㅜㅜ

[익인13]

그냥 힐링하는 사이 찐친 사이로 남는게 더 여운있징

[익인13]

럽라는 별로

[익인16]

나도 럽라보단 첫사랑같은 느낌으로 흐지부지 끝나는 그런 느낌 좋아해...설레는 감정만 기억나는ㅋㅋㅋ

[익인21]

ㅇㅈ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상태에서 멈춰야돼

[익인22]

안되면 스토리가 이상해지는거 같애 ㅎㅎㅎ

[익인23]

난 무조건 꽉닫혀야한다고 봐...다른 드라마는 모르겠는데 암튼 우영우는 결혼식 올리면서 끝나야해

[익인24]

난 영우준호 결혼식에서 부케받은 아버지한테 한바다 대표님이 프로포즈하는것까지 꿈꾸고 있다고 ㅋㅋㅋㅋ

[익인27]

맛있다

[익인26]

무조건 결혼 갈겨야되는거 아냐????? 영우 대사보고 아 결혼식씬 나오겟구나 싶엇는뎈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전에는 나도 약간 말랑말랑 잇을듯없을듯 나오는게 더 설레는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