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차이 안나지만 어려서 그런가 막 거리먼곳에서 밥먹기로 정하고 여름인데 좀 오래 걸어야되는 곳도 가자고하네 난 기력이 딸려서 3분이상 못걷겠는데 같은 지방사람이라 의지넘치는게 뭔지 알겠고 기대를 충족시키고 싶어서 거절을 못하겠음 미니선풍기하나사서 들고 따라다녀야될듯ㅋㅋㅜ
| 이 글은 3년 전 (2022/7/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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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차이 안나지만 어려서 그런가 막 거리먼곳에서 밥먹기로 정하고 여름인데 좀 오래 걸어야되는 곳도 가자고하네 난 기력이 딸려서 3분이상 못걷겠는데 같은 지방사람이라 의지넘치는게 뭔지 알겠고 기대를 충족시키고 싶어서 거절을 못하겠음 미니선풍기하나사서 들고 따라다녀야될듯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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