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아직까지는 제일 편견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앞으로 회차에서 무조건 무언가 깨닫고 영우를 더 진심으로 대해주겠지만! 아니 제일 편견 없는 사람일 수는 있어도 그게 옳은 방향은 아닌 느낌? 영우가 장애가 있다고 해서 영우의 능력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영우가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배려가 필요한지는 아직 깨닫지 못한 느낌임 일례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잣대로 평가하면 영우 점수가 제일 높은데도 어느 로펌에도 입사하지 못했던 것처럼 대표가 특별히 스카웃해야만 하는 상황인데도 아직 그걸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음 진짜 철저한 능력주의?? 수연이 말처럼 영우 점수로 입사하지 못한게 차별이고 비리지만 민우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물론 앞에서 말했듯이 민우도 더 배워가는게 있겠지
아직까지는 제일 편견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앞으로 회차에서 무조건 무언가 깨닫고 영우를 더 진심으로 대해주겠지만! 아니 제일 편견 없는 사람일 수는 있어도 그게 옳은 방향은 아닌 느낌? 영우가 장애가 있다고 해서 영우의 능력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영우가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배려가 필요한지는 아직 깨닫지 못한 느낌임 일례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잣대로 평가하면 영우 점수가 제일 높은데도 어느 로펌에도 입사하지 못했던 것처럼 대표가 특별히 스카웃해야만 하는 상황인데도 아직 그걸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음 진짜 철저한 능력주의?? 수연이 말처럼 영우 점수로 입사하지 못한게 차별이고 비리지만 민우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물론 앞에서 말했듯이 민우도 더 배워가는게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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