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지원하는데 학력도 좋고 외국어 능력도 탑티어고 체력 테스트 점수나 단증 있어서 체력까지 좋은 서류점수 완벽한 사람이 있다고 치고 근데 그 사람이 서류에 적어놓은 키가 153이야 그래서 서류 보고 153이면 암리치 212 안 되겠네 하고 서류에서부터 탈락시켜버린 상황이랑 비슷한 것 같음 막상 불러와서 암리치 해보라고 하면 그 사람 212까지 닿을 수도 있는 건데 153이 어떻게 212가 닿냐고 지레 판단하고 잘라버린 상황이랑 비슷하게 영우도 막상 일 시키면 충분히 의뢰인이랑 의사소통하고 일 잘할 수 있는데 자폐가 어떻게 변호사를 하냐고 지레 판단하고 잘라버린 거지 서류만 보면 이 가상의 승무원 지원자나 영우나 서류상 스펙 완벽한 사람임 근데 153이라는 키와 자폐라는 특성으로 다른 가능성까지 전부 배제할 뿐만 아니라 직접 보지도 않고 미리 마음대로 판단해버린 거지 153은 암리치 212가 될 리가 없으니까 미리 거른다는 말은 되게 성급하고 무례하게 느껴지는데 자폐는 변호사 일 할 수 있을 리가 없으니까 미리 거른다는 말은 이상하게 느끼지 않는 사람도 많고 말 자체도 좀 더 쉽게 하는 것 같더라고 자폐이기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서류 탈락시키는 건 당연한 건가? 싶어서 이런 저런 신체적 조건들 다 생각해 보다가 이런 상황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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