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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82
이 글은 4년 전 (2022/7/21) 게시물이에요
이때까지 나온 내용들을 봤을 때 영우가 딸이라는 게 밝혀졌을 때 지금 보이는 것처럼 따뜻하게 나올 만한 인물은 아닌 듯 

 

자기 커리어를 위해 영우를 버렸고, 정계 진출에 대한 열망도 강한 인물임. 혼외자식에 대한 소문에 천연덕스럽게 부정하는 모습은 이미 한 번 나왔고... 어느 정도로 강하게 묘사될지는 미지수지만, 현재로써는 드라마를 관통하는 빌런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 인물임 

 

개인적으로 관건은 한선영이 어떤 인물로 묘사되는지인 것 같아. 아직 명확하게 속내를 드러내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고, 영우를 한바다로 데려온 것이 정말 한선영을 공격하는 게 이용하기 위해서인지(현재는 이쪽이 가장 정배긴 함), 진짜 순수하게 선배 딸을 돕기 위해서인지(현재는 이쪽이 가장 역배), 아니면 그 모든 이유가 합쳐진 복합적인 이유인지 확실한 게 없어. 필연적으로 앞으로의 이야기는 태수미 vs 한선영 구도로 전개가 될 텐데, 한선영의 정확한 의중이 밝혀지는 것에 따라서 드라마가 전개되는 판의 구도가 바뀔 듯?  

 

확실한 건, 나중에 갱생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당분간 태수미는 영우 입장에서 강력한 적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근데 사실 뭐 아닐 수도 있음! 이 드라마, 생각보다 시청자들의 예상을 자주 빗겨가는 영리한 드라마라서..ㅎㅎ 암튼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추후 전개는 이럴 것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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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영우 건드리지 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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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이건 섣부른 추측일 수도 있지만, 오늘 회차에서 영우가 태산에 가게 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해. 예고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해석한다면, 아마 태수미가 자기 엄마라는 걸 알게 된 영우가 단도직입적으로 태수미한테 그 얘기를 꺼낼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당장 태수미부터가 영우한테 거리를 두기 시작할 듯. 아마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태수미를 상대하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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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제발 안 갔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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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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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거 보면 또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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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조심스럽게 말하는건데 저기 영상목록 보면 그냥 렉카인데 소비 안했으면 좋겠어..링크 영상은 문제 없어보여도 조회수 하나하나가 다 돈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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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여기 진짜 맞는게 없어... 너무 뜬구름 소리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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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나도 태수미에게 정 안붙이는중
숨겨진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지금 당장은 걍 영우 버린 사람이고 영우를 낳은 적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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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걍 작가님 성향상 여캐분들은 어떻게든 미화해주실거라 믿고볼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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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뭔...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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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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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얜 또 뭐라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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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믿어봐바. 성지글 예상
내가 고래였다면 대사가 복선아닐까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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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악물고쓰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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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미화ㅋㅋㅋㅋ 웃고갑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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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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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영우입장에서 너무 잔인한 사람임
이입안하고있음 일부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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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태수미한테..정이 붙여지나..?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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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드러운 화법이나 영우 능력에 관심 가지는 모습 때문에 많이들 호감 가지길래! 물론 작중 끝판왕급 능력캐에 장점이 많은 인물인 건 맞는데, 자기 욕망이 강하다 보니 그 점에서 영우에게 상처를 줬고 또 주게 될 예정인 인물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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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으음 그렇구만..! 난 진작에 out이라 ㅋㅋㅋㅋ 그럴수도 있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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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태수미는 그냥 영우의 생물학적 핏줄 같은 느낌으로 보는 중...따지자면 비호감캐 쪽이긴 하지만 별 생각 없고
난 한선영이 영우 아빠 얘기 들을때 개어이없어 보여서ㅋㅋㅋㅋㅋㅋ뭘지 궁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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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요즘 워낙 드라마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나와서 태수미도 빌런인듯 하다가도 또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줄거 같아.. 한바다대표도 그렇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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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렇게 생각함! 다만 일부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마냥 긍정적으로 그려지는 인물은 아닐 거라는 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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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222 양면 다 있는 인물일거같음 태수미나 한선영이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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