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꼬 낑낑하길래 꺼내서 품에 포근하게 안아주는 정국이 ,, 그리고 따수운 손으로 다정하게 꼬꼬 쓰담쓰담 우쭈쭈 해주다가 결국 꼬꼬 재워버림 ㅠㅠㅠ 뭐든 안 가리고 따숩게 품어주고 귀여워 해주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 💖 pic.twitter.com/XCX8cPna4h— 미역˚✧˳༚ (@miyeok_jk) August 6, 2021 닭.. 쓰다듬는 상상 해본적도 없음 근데 얘는 심지어 무릎에 앉혀서 재움…….. 정국 물고기와 송충이를 귀여워하며 온갖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