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행을 이끄는 느낌은 진짜 독보적이다…노래는 일년차이도 되게 커서 자칫하면 올드하거나 유행 지난 느낌일 수 있는데 어제 오늘 가져온 것은 걍 언제 들고 와도 자신감 넘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