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사부터 눈물이 났구 시계의 바늘처럼 돌고돌아 제자리로 오겠지에서 다신 보지도 만나지도 못할 내혈육들 생각나서다시 제자리로 올거라는 생각에 눈물이 ㅓ많이 나네 하늘에서 꼭 다시 만나겠지 그때 많이 뭐라 해야지 삼남매였는데 나만 남겨뒀다고 나 많이 외롭고 힘들었다고 다 말할거야
| 이 글은 3년 전 (2022/7/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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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사부터 눈물이 났구 시계의 바늘처럼 돌고돌아 제자리로 오겠지에서 다신 보지도 만나지도 못할 내혈육들 생각나서다시 제자리로 올거라는 생각에 눈물이 ㅓ많이 나네 하늘에서 꼭 다시 만나겠지 그때 많이 뭐라 해야지 삼남매였는데 나만 남겨뒀다고 나 많이 외롭고 힘들었다고 다 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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