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로 음방은 안나왔나???????
꽃이 피고 지는 사이
— m@ru (@mallanghaee) April 23, 2022
상처 낫고 니가 피어
우린 처음이자 마지막인 지금을 살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너를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아
이런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줬으니pic.twitter.com/MG4uWyG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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